|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이 될 혁신도시, 대한민국 의료의 메카가 될 첨단의료복합단지, 이시아폴리스 등 글로벌 경쟁력이 살아 숨쉬고 대구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정, 폐․공가를 활용한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제1호 입주식, 철도역사(驛舍)를 활용한 독서인프라 구축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아양철교 명소화 사업 등 대구에서 나눔과 창조의 가치가 가장 활발하게 펼쳐지는 이곳, 바로 동구가 아닐까 한다.
이런 동구에서 최근 지난해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우리 동구 바로알기』교육을 실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구 공무원들에게 동구의 그간 성과와 현재 추진 중인 역점사업을 바르게 알려 이해와 공감대를 높임으로서 동구의 비전과 미래상을 형성하자는 데에 착안하여 기획된 교육으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인 아양철교 명소화 사업, 동구의 역점시책, 더 나아가 동구의 창조행정 사례까지 직원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채워져 교육에 참가한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 정부출범 후 중요하게 대두된 창조의 의미를 동구가 추진해온 창조행정 사례로 설명해주는 시간은 모호하고 어려웠던 창조의 개념을 명확히 해주고, 이제껏 몰랐던 동구의 창의적 시책을 알려줌으로서, 공무원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를 들면, 가수 패티김의 대구찬가『능금꽃 피는 내고향』노래비 건립이 단순히 노래비 건립에 목적이 있는 사업이 아니라, 금호강 일대에 사시사철 소박하고 멋들어진 음악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의 공간, 대구사과의 명성을 떨치던 옛 추억의 아련한 스토리를 간직한 대구시민들의 소통․휴식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는 속 깊은 배경설명은 듣는 이에게 벌써부터 기대와 설레임을 자아내기까지 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동구 공무원의 한 구성원으로서, 직원 개개인이 동구와 자신의 업무에 자부심과 애정을 갖는 것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중요하며 나눔이라는 따뜻한 가치를 구현하고 창조의 의미를 발현한 동구의 사업들을 설명함으로서 직원 개개인이 자신의 일에 만족감을 높이고 자존감을 키워 궁극적으로 동구의 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해 동구 상황과 창조행정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결국 35만 구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동구 만들기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구청은 이번 교육을 8월 16일에 이어, 23일, 30일, 총 3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 및 전입직원들을 대상으로 동구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