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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밭작물 노동력 절감(생력재배) 기술 연수’의 외국인 연수생 20명이 14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화)를 방문해 밭작물 재배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이번 방문 연수생들은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의 농업연구 및 지도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 한국의 밭작물 생력재배기술 습득과 이들 나라의 작물 재배기술을 높이는 방안을 도출하고 참가국간의 우호협력을 증진하는데 연수 목적을 두고 있다.
이들은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미생물 배양실, 농기계 임대 및 순회수리 센터를 견학하고, 주요 밭작물 생력재배 현황과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농업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