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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수숙련기술 입상자동우회
  • 편집국
  • 등록 2013-08-16 0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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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자연재해봉사활동 행복나누기
자신의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행복나누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명장, 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기능장 등 대구 우수숙련기술입상자 동우회(회장 김태식) 회원이 그들이다.
 
우수숙련기술입상자 동우회는 지난 14일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일원에서 숙련기술 재능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봉사는 오는 9월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전국 기능경기대회 홍보를 비롯한 금년장마철 수혜로 인한 강원도 자연재해 발생지역 숙련기술 봉사활동으로 전개되었으며 이날, 강원도지사(최문순), 양구군수(전창범)등이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 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종은 기계조립(우용달), 자동차수리(김운섭), 미용(오무선), 양복(김태식 베르가모, 이봉래, 김영애), 용접(문순대, 지정민), 한복(박태복, 최태순, 이영화), 양장(양진옥, 김종문, 장수미, 서태순, 오대수, 조상철, 양원호), 화훼(박점희, 신정옥), 제과제빵(한제형, 정기철, 이경숙), 가구(장관희, 정호철), 이용(권홍식) 등 11개 직종의 우수숙련 기술인들이 강원도 자연재해 재능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장마철수혜로 인하여 부서진 가옥을 비롯하여 방충망교체, 가옥페인트 도색작업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재능기능 봉사활동자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단순한 일손돕기 차원을 뛰어넘는 것으로 국내최고의 기량을 보유한 숙련기술 전문가들이 행복나누기를 실천하는 행사이기에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대구 우수숙련기술 입상자 동우회(가칭, 우수 숙련기술 동우회) 회원들의 행복나누기는 20년전인 80년대 중반부터 시작되었다. 주로 지역사회 숙련기술인 후진양성을 비롯하여 행복나누기 재능 봉사활동에 한축을 담당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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