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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 영주서 전지훈련 '돌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8-14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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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복싱의 메카 스포츠 도시 영주에서 복싱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 가져
 
[fmtv 영주]2013 세계 주니어 복싱대회에 참가하는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달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한국복싱의 새로운 메카로 발돋움하는 영주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오는 9월 5일부터 16일까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개최되는 2013 세계 주니어 복싱대회 쥬니어 국가대표 선수 전지훈련에 앞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복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영주에서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

장한곤 고등부 선수단 감독은 '투기종목 전문체육관인 철탄체육관과 소백산의 청정자연 속에서 훈련을 할 수 있어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발전했다며, 영주가 복싱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종목 훈련지로 최적임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백낙춘 영주시청 복싱팀 감독은 "이번 복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쥬니어 국가대표 등 전지훈련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는 영주시의 이미지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영주에는 복싱 전용훈련장이 있어 매년 전국 각지에서 고등부, 대학, 실업팀 선수단이 합숙훈련지로 영주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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