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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여름, 두류수영장에서
  • 편집국
  • 등록 2013-08-14 14: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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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진근) 두류수영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야외수영장의 운영을 당초 8월 18일에서 1주일 연장하여 8월 25일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8월 중순에 접어들어서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수그러들지 않고, 학생들의 개학시기도 늦춰지는 상황에 대비해 대구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피서지인 두류야외수영장의 운영기간을 1주일 연장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두류 야외수영장의 당초 운영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였으나, 폐장일을 1주일 연장하여 8월 25일까지 연장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표시간 9시 30분 ~ 오후 5시)이다.

두류 야외수영장(성인풀 1,200㎡, 어린이풀 1,800㎡ 최대 수용인원 5,500명)은 맑고 깨끗한 수질과 함께 울창한 숲과 넓은 주차장 등이 조성된 두류공원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체력증진, 건전한 휴식공간 등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어 8월 12일까지 약 6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울러 50m 미끄럼틀과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에어슬라이드, 야외수영장 전용 샤워장, 탈의실, 수영복코너 및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성인 2천원, 청소년 1천500원, 어린이 1천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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