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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자이언트야구단이 지난달 27일부터 개최된 제6회 청풍호배 전국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동자이언트야구단은 결승전에서 이천SK하이닉스야구단과 접전을 펼친 끝에 9대8로 승리해 대회 우승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천시 야구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사회인 야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동자이언트야구단은 대회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김광구), 투수상(김진규), 감독상(김정석) 등 3개 분야의 개인상까지 휩쓸어 눈길을 끌었다.^안동자이언트야구단은 매년 전국사회인 야구대회에 출전해 2011년 3위, 2012년 3위 등 상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안동자이언트야구단은 올해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달하면서 팀의 사기도 상승했다.
한편 김정석 감독과 유동균 코치의 지휘아래 30여명의 선수가 소속된 안동자이언트야구단은 각종 도·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