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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첫 벼베기 시작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8-12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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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기념 조기햅쌀 30ha 조성
 
[fmtv 영주]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안정농협은 815(광복절)을 기념하는 조기햅쌀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5월 5일 첫 이앙한 벼를 12일 장수면 화기리 이시욱씨(0.3ha)를 시작으로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815(광복쌀) 생산단지는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재배한 것으로 쌀값 하락에 따른 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영주 이미지를 브랜드화해 틈새시장을 개척하고자 영주시 관내에 조운벼, 태봉벼(17농가) 재배단지 30ha를 조성했다.

생산된 벼는 오는 15일을 전후해 생산되며 4kg, 5kg단위로 포장,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계획이며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안정농협에서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고품질 쌀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매년 추석절이 당겨지거나 늦춰져 추석맞이 햅쌀생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올해부터는 매년 8월 15일을 기점으로 햅쌀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추석때까지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광복쌀 상표출원 및 포장재를 제작·개발했고 조기햅쌀단지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영주시를 조기햅쌀 0번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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