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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콘텐츠 연구개발 박차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8-12 1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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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전통문화콘텐츠를 활용, 디지털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새 정부의 문화융성 시대에 부응해 전국 최초로 첨단디지털 종합 박물관으로 등록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안동영화예술학교,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유교랜드 등을 통해 문화산업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테면 4D영상시스템 관리와 이동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전통문화콘텐츠 연구개발 자료 수집 및 안동전통문화UCC 현상공모, 원이엄마 4D영상 제작도 추진 중이다.^안동영화예술학교는 가족영화 캠핑장, 영화 및 다큐멘타리 제작 등을 통해 영화·영상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북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견인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엄마까투리 애니메이션, 웹툰콘텐츠, 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엄마까투리 3D극장운영, 문화산업 전문인력양성,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내믹한 365도 원형 입체 영상관으로 관광객을 유혹하는 유교랜드는 한국정신문화인 유교문화를 스토리텔링화한 테마 파크형 체험전시센터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안동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 중”이라면서 “다양한 전통문화콘텐츠 자료수집 및 연구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소외 계층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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