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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 지자체 발 벗고 나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8-10 2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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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는 마을 이·통장, 자율방재단원 등 1천여명에게 폭염관련 문자서비스를 제공,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 거동불편자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홍보를 전하는 등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마을회관과 노인정, 정자 등 35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폭염대비 주민행동요령 리플릿 등을 배부하는 한편 읍면동 영농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마을앰프와 가두방송을 통해 오전12시부터 오후4시 사이 작업 중단과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또 최근 장마가 끝나면서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면서 도심복사열로 인한 기온 상승을 막기 위해 살수차량을 이용해 주요 도심 도로에 살수작업도 갖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우 낮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그늘이나 무더위쉼터 등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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