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이해 높이고 문제 예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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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사)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원장 김종길)과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남종호)은 7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선비문화 체험연수’를 위한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두 기관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정, 학교,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이 강화가 필요하다며 상호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교원, 학생 학부모의 선비수련 및 인성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재를 공동으로 기르는 선비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남종호 경상북도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폭넓은 문화체험 연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선비문화체험연수를 통한 관내 교원의 도덕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 개설을 계속 확대 시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외에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련원은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1천262기에 걸쳐 8만4천813명의 수련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