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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8월 6일 침산공원 재해위험지구 내 재난상황 발생 예상 시 재난경보 방송을 실시하여 인근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재난 예․경보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시설 설치에 북구청에서는 총 2천 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침산공원 중요지점 전신주와 폴대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구청 내 재난 상황실에서 원격제어와 방송을 하고, 특히 이번 예․경보 시설은 구청 상황담당자 지정 휴대폰으로 상시 음성방송이 가능하여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피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로 침산공원 재해위험지구 주변에 거주 하고 있는 133세대 294명의 주민들이 재난 걱정을 덜게 되어 직접적 인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종화 북구청장은 “이번 예․경보시설의 설치로 기상특보의 신속한 전파 및 주민대피 안내로 주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피해 없는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