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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팡이 사랑방 평생학습마을 시범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8-06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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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새로운 평생교육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행복지팡이 사랑방 평생학습마을을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달 9일 교육부 주관 ‘201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국고보조금 1억5600만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로당 및 노모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공예․민예품 만들기 등 실습교육을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농촌의 노인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마을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14개 읍면별로 각 1개 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해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총 40회 8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가 각 마을별 경로당과 노모당을 직접 방문해 마을별 특색을 살린 장승, 서각, 천염염색,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대나무 공예 등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때에 원하는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명실 공히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자리를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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