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공간 부족문제 해결·환자들에 쾌적한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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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성소병원 인공신장실이 혈액투석환자의 급증에 따라 넓고 쾌적한 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추고 확장 이전한다.
안동성소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60여명의 혈액투석환자가 월 평균 700회의 투석을 받아 왔다. 올해 들어 투석환자가 80여명으로 증가한데다 투석횟수도 1천회로 크게 증가하면서 기존 인공신장실 공간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확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새 인공신장실은 투석환자 전용 휴게공간과 별도의 식당도 마련하는 등 고객편의에 중점을 뒀다. 투석기계도 기존 19대에서 25대로 늘렸다.
장세나 신장내과 과장은 “이번에 확장한 인공신장실은 넓어진 혈액투석실과 쾌적한 환경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들의 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성소병원 인공신장실은 지난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적정성 평가에서 혈액투석적절도 충족률을 포함한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종합점수 92.9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