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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하회동탈박물관(관장 김동표)에서 공연 중인 허 도령 전설을 소재로 한 하회탈 인형극 '이매야 놀자'공연과 아시아 10개국 전통 민속 인형을 전시하는 '아시아의 인형'전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매야 놀자’는 탈을 만들어 하회마을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막고 마을을 구했다는 허 도령의 전설을 토대로 만든 창작 가족 인형극으로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매일 낮 12시에 공연한다. 10월 말까지는 매주 토·일요일에 한 차례씩 공연을 갖는다.^‘아시아의 인형'전은 한국의 하회별신굿탈놀이 인형과 남사당 꼭두각시인형을 비롯해 아시아 10개국의 전통 민속 인형 120여점이 탈 박물관 특별 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이 직접 인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도 특별전시실 내에 마련돼 있다.
한편 탈 인형극 ‘이매야 놀자’는 탈 박물관 인형극장에서 무료로 공연되며 ‘아시아의 인형’전은 탈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올해 12월 말까지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회동탈박물관(054-853-2288)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