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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가 본격 여름 성수기를 맞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하천변인 금소교와 신덕교, 오대교를 중심으로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청결한 피서지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의 동남쪽 10km 지점에 위치한 길안천은 천혜의 자연휴양지로 매년 수많은 피서객이 이곳을 찾는다. 임하면은 8월 중순까지 가장 많은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주요 교량 밑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적기 수거를 위해 청소인력 5명과 쓰레기운반용 경운기 5대를 배치했다.^임하면은 다음달 10일까지 피서지 쓰레기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한 뒤 주말과 공휴일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담반을 2개조로 편성·투입했다. 전담반은 쓰레기 무단투기 지도단속과 함께 청결한 피서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영석 임하면장은 “인근에 쓰레기봉투 임시판매소를 지정하고 쓰레기수거용 박스와 공중화장실 관리, 안전요원배치 등 피서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임하면은 주요행락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