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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 임동면(면장 송영걸)이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임하호 선착장 주변과 호반순환도로 일원에 대대적 정비사업을 시행했다.
임하호는 매주 300여명의 피서객이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찾고 있다. 주로 학교와 직장 등 단체단위로 이곳을 찾아오며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모터보드,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기고 있다.^또 이들은 인근의 전통한옥(수애당, 정제종택, 산촌마을)에서 숙박을 해결하면서 고택체험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하고 있다.
송영걸 임동면장은 “쾌적한 피서지 만들기와 더불어 피서객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도록 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에서 순시선을 인근에 정박해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