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3 영주수박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8-05 17:06:51
기사수정
  • 지난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성공적 개최 평가
 
[fmtv 영주]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인 영주 수박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서천의 친수환경을 즐기도록 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영주시 서천둔치 가흥교 주변에서 개최된 ‘2013 영주수박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 이번 ‘2013 영주수박 페스티벌’은 우리 영주의 젖줄인 서천의 아름다운 친수환경을 즐기는 여름축제로 전국의 관광객과 시민이 찾아 성공적인 축제 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서천의 맑고 깨끗한 강물과 전국 으뜸 영주수박을 주제로 한 수박 풀장, 물고기 잡이, 수구대회 등 관광객이 좋아하는 물놀이 체험 위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가족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특별행사로 ‘서천에 수박 띄워라’ 체험 이벤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발적인 반응으로 올해부터 변화된 축제문화를 위해 체험장 입장료를 징수했으나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물놀이 체험장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영주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된 재활용품 배 띄우기 행사는 초중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활용품 배를 만들어 경연과 함께배 띄우기 행사를 실시해 의미를 배가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우리지역 수박의 강점과 서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시민 물놀이 휴식공간으로 되돌려 주는 성과와 함께 아름다운 수변환경을 이용해 다양한 여름캠프 문화컨텐츠를 개발하고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