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추역병·탄저병·담배나방 발생 주의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8-05 11:40:16
기사수정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고추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발생 주의보 발령
 
[fmtv 안동]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는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자 고추 역병과 탄저병, 담배나방 발생 주의를 경고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역병은 토양의 병원균이 물을 따라 전염되는 병으로 장마기간 중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연작지에서 발생이 확산된다.

또 탄저병은 장마가 길고 비가 잦은 해에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며 올해는 전·평년에 비해 일찍 발생돼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장마가 끝나고 기온이 높아지면서 담배나방, 총채벌레의 발생으로 농가들의 피해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권오성 원예기술담당자는 "역병에 걸린 포기는 가능한 일찍 뽑아 없애고 적용약제를 관주해 건전한 포기로 확산되는 것을 막도록 조치한다"면서 "침수가 됐거나 과습한 포장에서는 역병, 탄저병 등의 병해가 발생되기 쉬우므로 예방 위주의 적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