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대회장 강옥순)는 2일 오전11시부터 안동탈춤공원에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고 두 단체간 단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농촌지도자회원들과 생활개선회원 2천여명이 합동으로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었다.
농촌지도자·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대회장 강옥순)는 2일 오전11시부터 안동탈춤공원에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고 두 단체간 단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는 임동면생활개선회가 준비한 라인댄스와 직장인들로 구성된 색소폰 연주회가 공연됐다. 이어 본 행사에서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촌지도자 남시복 일직 회장 외 5명이 안동시장 표창을 수여받았고 이 외 13명이 경북도농업기술원장, 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 경북도연합회장, 농촌여성신문사장 표창을 받았다.
대회사에 나선 강옥순 생활개선회안동시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원들이 한마음수련대회를 공동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모두가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로컬푸드 확산을 실천하는데 기여하자”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를 통해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을 극복하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새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광림 국회의원은 “이날 행사를 계기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더 발전하고 지역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내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식시간이 지난 오후부터 시작된 체육대회는 이색이어달리기와 고무신멀리차기, 장기자랑 및 화합한마당을 통해 읍면동회 2천여명의 회원들이 농촌문화발전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김근환 안동시의회의장,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금차용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지역유관기관단체장, 시의원 및 각 읍면동회장 등이 참석했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