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2013화순빅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청송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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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2013화순빅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청송여자고등학교 배드민턴선수단(박지학 교장) 국가대표 이민지 선수가 창단 13년만에 여자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화순고 전주이 선수를 2:1로 물리치고 우승에 영광을 안았다.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이민지(3학년),윤민아(1학년)선수는 개인복식도 결승에 진출해 성지여고 김혜린,이선민선수에게 아쉽게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 진출한 청송여고는 부산 성일여고에게 3:0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 했으나 혼합복식에 출전한 임혜정(3학년) 선수가 3위에 입상 했으며, 청송여자중학교 김은하(2학년) 선수도 3위를 차지했다.
청송여고 임태천감독은 "3월에 치려진 전국봄철배드민턴대회 3위 입상과 제56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이어 전국학교대항까지 결승에 진출하는 안정된 팀워크와 경기력으로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창단 13년만에 여자고등부 단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청송여자고등학교 배드민턴선수단의 이번 쾌거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배드민턴팀을 이끌어 온 임태천 감독의 내공의 힘과 축적된 노하우의 결과임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