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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석동 경로당, 리모델링 입주 및 경로잔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8-01 2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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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부터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주민들의 모임장소로 이용되어 오던 석동경로당...
 
안동시 석동 경로당(노인회장 김세년) 리모델링 입주식 및 경로잔치가 1일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교환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 김정년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석동경로당은 1995년부터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주민들의 모임장소로 이용되어 오던 중 건물 노후와 구조상의 불편 등으로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번에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새로이 단장 했다.

안동시 석동은 가티, 다락골, 원당실, 사일, 마일, 석실 등 안동댐에 인접한 6개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약 1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그 중 65세 이상 노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마을 입구인 가티에 위치한 이 곳 석동경로당 한 곳만 가지고는 노인들이 이용하기에 거리상의 문제 등 불편한 점이 많아 앞으로 마을 안쪽에 있는 석실에 마을회관을 추가로 건립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현재 504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경로당 이용률 제고와 노인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지원과 더불어 경로당 건강기구 및 전자제품 등을 지원함으로써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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