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의 상주사랑 최고! 총 457건 응모, 우수제안 2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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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상주시는 ‘청소년 상주사랑 창의제안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으로 총 457건이 제안돼 심사를 거쳐 22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하고 1일 시청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심사결과 김채은(성신여중, 1학년) 학생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채은 학생은 ‘밝은 횡단보도‘란 주제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LED 전등을 비춰 횡단보도를 인지할 수 있도록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타지역의 사례와 등·하교시 느꼈던 위험한 교통환경과 개선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기술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외에도 북천 접근성개선 방안, 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오염예방, 곶감 가로등 조성, 주차질서 확립 방안 등 22건이 선정됐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상주시의 발전상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시정참여를 통한 교육적 효과에 큰 의미가 있다”며 “수상여부와 관계없이 제안된 모든 사항은 소중한 의견들로 관련부서의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등 실무검토를 거쳐 시정추진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공모전 참여의 뜨거운 열기는 내고장 상주사랑의 척도이며 내년에도 공모전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