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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동안동농협 산지유통센터(APC) 내에 위치한 안동사과 경매식집하장이 개장했다.
8월1일 오전10시30분부터 진행된 이날 개장식에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임낙현 동안동농협조합장, 김명호 도의원, 권기익 시의원 및 유관기관단체장, 농협이사, 임하·길안·임동 영농회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2009년 8월 첫 개장한 동안동농협 안동사과 경매식집하장은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4,980평 규모로 건립됐다.
동안동농협이 운영하는 안동사과 경매식집하장은 2011년 1천818톤(33억7천600만원), 2012년에 2천182톤(52억700만원)의 거래물량을 기록했다. 동안동농협은 올해 2천500톤의 거래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동안동농협 안동사과 경매식집하장의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업인들의 땀으로 생산된 소중한 농산물들이 제값을 받고 팔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안동농협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길안과 임하 등 안동동부지역 사과 집하에 들어가 여름 사과인 아오리 경매를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공판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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