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일부터 11월29일까지 수확기에 운영··
|
[fmtv 안동]안동시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입는 농가들을 위해 이달 1일부터 11월29일까지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동구제반 모범엽사 22명으로 구성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일출부터 익일 오전2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절차는 기존 기동구제반 운영보다 간소화 됐다.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피해를 입은 농가는 해당 읍면동에 신고·접수하면 담당 엽사에게 통보하여 구제토록 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해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순환수렵장을 운영해 농작물피해 예방에 나섰지만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자 이번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수시로 현장 모니터를 실시하고 안동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작물 피해예방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