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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 페스티벌 성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31 16: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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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수배 2013 하계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7월 30일 축구 꿈나무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전지훈련장으로 전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번대회는 7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52개 클럽 78개 팀 1,195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5개 부문 (U-12A, U-12B, U-11A, U-11B, U-10)으로 나눠 총 157경기가 치러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의 갈고 닦은 기량을 클럽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 우승은 U-12A 분야에 진주 고봉우FC, U-12B는 서울 위너스코리아, U-11A는 대구 FC, U-11B는 거제 장평FC, U-10은 창원 Hi5유소년FC가 차지했다.

특히 창녕 FC(단장 박종대)는 U-12A 분야 준결승에서 창원축구센터에 1:2로 역전패하여 3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행사기간 중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에서 봉사요원을 배치해 음료를 제공하는 등 선수와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인심을 전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유소년축구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 용어설명 : U-12A(12세 이하 A팀), U-12B(12세 이하 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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