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고추전용 비가림시설하우스 지원사업 시행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7-31 12:36:57
기사수정
  • 고추전업농가 소득 증가 계기 마련 기대
 
[fmtv 안동]안동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림부 지원사업의 일환인 ‘2014년도 고추전용 비가림시설하우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19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당 3,000㎡내외 규모로 보조50%, 융자30%, 자부담20%(단가 2만원/㎡)로 지원된다.

고추전용 비가림시설하우스 식재시기는 2~3주 앞당기고 수확은 2~3주 이상 연장해 기존 생산량의 2배 이상 수확이 가능하며 농약살포를 크게 줄일 수 있는데다가 강우시에도 작업이 용이해 노동력 분산이 가능하다.

특히 국내 고추생산량과 유통량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시는 안동고추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갖추고자 2012년부터 고추전용 비가림시설하우스에 35억5천만원을 투입, 지난해 10ha에 이어 올해 7.8ha에 물량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FTA 등 밀려오는 수입농산물의 홍수 속에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동고추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고추종합처리장, 고추공판장의 활성화와 고추전업농가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