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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청, '교실 수업 개선 연수회' 가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7-30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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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700여명 참석
 
[fmtv 안동]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윤기환)이 30일 오후1시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활동중심의 수업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교실 수업 개선 연수회’를 열었다.

‘가르침에서 새로운 배움’이란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연수회는 관내 유·초·중·고 교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경상북도교육청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은 “소중한 사람과 행복 안동교육을 위해 학생활동중심의 수업문화가 창조되어야 한다”면서 “그 첫걸음이 3Up(학생들의 사고, 발표·토론, 체험을 최대화하는 수업)과 3Down(교사는 강의, 교과서, 판서·클릭 중심을 최소화하는 수업)운동을 실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활동중심 수업문화와 교실수업 속에서 이렇게 창조해요’란 주제로 권혁직 온혜초등학교 교장의 ‘교실수업개선 길라잡이’의 안내와 교실수업 개선 연구대회에서 입상한 최주화 건천초등 부장교사, 윤정기 길주중학 수석교사의 수업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연수회는 학기 중 학생들의 수업결손 때문에 집합 연수를 받을 기회가 부족하다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여름휴가 중 시행하게 됐다. 참여한 교사들은 수업개선의 필요성과 학생활동중심수업의 적용방법, 수업실천 사례로 이어진 다양한 내용들을 경청했다.

윤기환 교육장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교사 중심의 ‘가르침’에서 학생활동중심의 ‘새로운 배움’으로 자신의 수업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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