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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 공모사업 선정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7-30 1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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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역 교통광장 확장, 교통연계 시스템 개선으로 시민숙원사업 해결
 
[fmtv 상주] 상주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주관하는 ‘2013년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상주역의 환승동선 개선사업을 올해중 국비 사업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농작물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는 미활용 철도부지(3,800㎡)를 편입해 상주역 교통광장으로 확장하고(1,800㎡⇒5,600㎡), 자동차 주차장, 택시승강장, 버스승강장,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하는 등 연계교통 시스템을 구축, 이용객 편의와 철도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상주역은 1925년 개통한 오랜역사에 비해 시설이 협소하고, 교통체증과 연계교통 시스템 미흡으로 시민이용 불편과 주변 환경 취약으로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성백영 상주시장은 중앙부처 관계자 면담과 자체 실무회의를 가지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을뿐 아니라, 철도와 연계한 낙동강 녹색관광사업 추진, 시민공용 자전거 운영, 재래시장 러브투어, 택시와 버스와 철도를 연계하는 방안 등 다양한 철도이용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원을 요청한 결과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것이다.

또 상주역 환승동선개선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조성중인 자전거공원과 연계가 가능하고, 선관위 앞 도로와 상주역 앞 간선도로가 상호 연결돼 택시와 버스 등 차량 진출입이 편리할 것으로 보여지며, 더불어 최신 시스템으로 구축되는 자전거 주차장에는 시민공용 자전거와 관광용 자전거를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상주역은 시설개선과 이용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시민숙원사업이 해결되는 등 대중교통시설의 공공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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