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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사토사업’ 국비 공모 2년 연속 선정돼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7-30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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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학부모에 업그레이드된 학습기회 제공할 계획
 
[fmtv 안동]안동시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통학교 공모사업(이하 가사토)’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 참여 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가사토사업은 주5일 수업제 시행이 확대됨에 따라 2012년부터 시행된 교육부 사업으로 토요일 지역의 학습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하게 되면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학습 지원으로 토요일 교육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안동시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가사토사업 공모사업에 올해도 선정되면서 ▲가족 구성원간의 회복과 치유 ▲자기주도학습 ▲문화체험 ▲역사교육 등 7가지 비전과 목표를 갖고 가사토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주요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진로체험 ‘행진’ ▲청소년파워스피치 ▲안동 과학탐험대 ‘생과일’ ▲마음을 두드리는 난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휘슬교육 ▲아빠 토요일 어디가? ▲가족이 함게 만드는 힐링요리 ‘요리쿡 조리쿡’ ▲가족힐링콘서트 ‘고사리’ 등 기존 지방도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학습들이 구성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가사토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안동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모집을 시작으로 1년간의 대장정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이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증진시키고 저소득 가정의 학습비 경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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