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민 특허청장<좌>과 김광림 한국발명진흥회장<우>이 제26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안동송현초 권주예(3년)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26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안동송현초 권주예(3년) 학생이 ‘사고력 쑥쑥! 길찾기 퍼즐' 작품으로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학생발명전시회에서 안동영가초등학교 권오일 지도교사는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발명품 총 9천538점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작으로 선정된 170여점의 발명품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9일까지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안동교육지원청 발명교실에서 지도를 받은 권주예 학생의 ‘사고력 쑥쑥! 길찾기 퍼즐’은 12개의 퍼즐 조각을 이용해 출발점과 주어진 도착점을 조건에 맞게 잇는 퍼즐 놀이 발명품이며 재미와 함께 학생들의 사고력과 도형, 공간 지각능력 등을 신장시킬 수 있다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기환 안동교육장은 "앞으로도 발명교실의 지속적인 운영 지원과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미래 사회의 원동력이 될 발명 교육의 중요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