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맞이해 알차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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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올해 6회째를 맞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여름 국악캠프’가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안동예술의전당 연습실에서 열린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안관현악단이 주최·주관하며 KB국민은행, 안동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서울과 지방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안동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촉진,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여가활용에 기여코자 마련했다.
개설과목은 타악(초급 10명, 중급 10명), 가야금(초급 10명, 중급 10명), 소금 10명 총 50명으로 구성해 운영하며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외 단원 5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고의 연주자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분까지 지도함으로써 국악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국악저변 확대와 우리의 음악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자매도시 청소년들에게 방학을 이용해 여름캠프를 운영하고 국악계 인재양성과 저변확대를 도모해 지역문화 발전에 공헌하고자 매년 여름 국악캠프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