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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이방면 일부지역 밀양권 광역상수도로 전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7-29 1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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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대구권 광역상수도가 공급되면서 수량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 오던 대합면과 이방면 일부지역에 대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밀양권 광역상수도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9억7800만원을 투입해 이방지구 배수관로 및 배수지 설치사업을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하절기 주민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준공 이전에 우선 전환을 추진해 이달 31일부터 밀양권 광역상수도 물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대구권 광역상수도 급수구역이던 이방면 7개 마을(1,808명)과 대합면 2개 마을(192명)에 하루 700㎥의 양질의 밀양권 광역상수도 물을 공급하게 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대구권 광역상수도가 공급되던 지역을 밀양권 광역상수도 전환함으로써 수량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오던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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