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8억, 총공사비 22억원를 들여 시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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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문경] 문경시거점산지유통센터(APC)는 26일 고윤환 문경시장, 도의원, 탁대학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사과재배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온창고 증축공사 준공 및 2013년 사과 첫 출하와 문경사과의 풍년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가졌다.
문경시는 국비8억을 지원받아 총공사비 22억원를 들여 저온저장고 1,733㎡(524평)과 수출 사과훈증시설을 증축해 APC의 시설을 확장했다.
이에따라 총3천600톤의 저장능력과 1만여톤의 처리능력를 갖춰 수확기 홍수 출하에 대비하고 상품성를 증대시키는 등 원활한 사과 수급 조절을 통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한편 문경시는 사과재배 1천838ha에서 3만1,372톤을 생산해 1,000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에도 신규재배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52ha에 5억여원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 사과를 생산해 문경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