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유산 특강' 7월 강좌 개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7-26 16:30:58
기사수정
  •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편해문 선생 초청 특강
 
[fmtv 안동]안동시는 26일 하회동 탈박물관에서 어린이놀이운동가로 잘 알려진 편해문 선생을 초청해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란 주제로 7월 세계유산 특강을 개최한다.

편해문 선생은 안동으로 귀농(현 와룡면 거주)한 지 10년차로 안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 어린이놀이에 관심을 갖고 저술과 놀이 활동 등 어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사회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놀이문화를 위해 힘 쓰고 있다.

이번 특강은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10개의 세계유산 중 전승주체인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세계 유산적 가치의 이해와 바람직한 전승 방향을 모색하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의 다양한 문화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타 지자체로부터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주민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의 세계 유산적 가치를 온전하게 이어가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하회동탈박물관 강의실에서 ‘세계유산 특강’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