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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1차구간 완공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3-07-25 17: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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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개천, 분수대, 경관조명 등 시험가동
 
[fmtv 문경] 문경시가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조성과 문화적 정체성이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한 도심상권 활성화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청기와식당에서 솔베이지에 이르는 215m의 1차구간과 솔베이지에서 건강랜드까지의 141m의 2차 구간으로 나눠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 1차구간은 6월말 완공, 2차구간은 65%공정으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1차구간은 지난 4월 한전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실개천과 분수조를 설치 했으며 5월에는 보행도로와 분수, 가로등을 설치 완료 했고 6월에는 경관조명과 조형물 미디어설치를 완료해 공사를 마치고 현재 시험 가동중에 있다.

2차구간은 141m로 9월중 완공을 목표로 1차구간과 마찬가지로 한전지중화공사, 실개천, 분수 수조설치, 보행자도로, 분수 및 가로등 설치, 경관조명, 조형물, 미디어가 설치되고공연을 할 수 있는 시설인 광장과 막구조 파고라가 추가 설치된다.

또 서울의 청계천처럼 도로중앙에 자연석 실개천과 분수대, 보행자 도로와 도시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경관조명과 조형물 미디어 설치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화의 거리 1차 구간 완공에 따른 시험 가동을 통해 문제점 발견시 완벽 보완하고 2차 구간을 조속히 완공해 구도심 상권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활동의 장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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