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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신천대로와 조야교를 연결하는 도로를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완전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는 조야동 일대의 주민들(800세대, 2,400여명)이 신천대로와 조야교를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신천대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1단계로 신천대로에서 조야동 방향 진입로(L=466m)를 지난 4월 5일 우선 개통하고, 2단계로 오는 8월 1일 조야동에서 신천대로 방향 진출로(L=384m)를 완전 개통한다.
북구청은 이번 연결도로를 완전 개통함으로써 조야동 일대 주민들이 신천대로로 진․출입하기 위해 노곡동, 서변동 방향으로 우회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늘어나는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청 김점용 도로시설담당은 “이번 공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 불편해소를 위하여 민원이 많은 도로를 우선적으로 개설․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