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 민원봉사실에서는 지난 24일부터 경찰관의 하근무복 착용에 맞추어 민원실 여직원도 가을유니폼을 갈아 입고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민원실 유니폼 착용』은 첫인상은 5초안에 결정되고, "한번 고정된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단정한 복장으로 근무하여 수성경찰서를 찾는 시민에게 호감을 주는 한편 직원 스스로도 소속감과 사명감을 가지도록 하여 민원인을 대할 때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할 목적에서 지난 6월 첫 여름유니폼을 선보였으며 민원인 대기번호표와 응대접시를 비치하는 등 민원실을 은행창구로 변신을 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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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민원실을 처음 방문한 시민들은 "여기가 경찰서 민원실이 맞느냐"는 등 어리둥절한 반응이었으나, 시행 석달이 지난 지금 시민들은 "직원들이 더욱 더 친절한 언행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단정한 복장에서 업무의 신뢰가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은행직원을 대하듯이 편하게 말 할 수 있다"는 등 과거 경찰서의 고압적인 이미지가 많이 없어졌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직원들도 유니폼 착용으로 소속의 일체감과 사명감을 가져 "시민에게 더욱 더 언행에 조심하게 되었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아 와서 가을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지속적인 고객신뢰와 민원서비스 향상에 매진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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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수성경찰서장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과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심기위해 계속해서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하면서, "07년 전국 최우수 경찰서라는 브랜드에 걸맞는 명품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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