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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2분기 도소매업 판매액이 지난해 같은 분기와 비교할 때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지난 8월 1/4분기 도소매업 판매액 동향을 전국 시군구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이후 27일 2/4분기 도소매업 판매액동향을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도소매업 판매액 지수(경상)는 114.8로 지난해 동분기 대비 4.0% 증가해 전국 5.0%보다 1.0%p 낮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판매업 및 차량연료 소매업 판매액 지수의 경우 121.7로 지난해 동분기 대비 0.7% 감소했는데, 이는 자동차 부품 및 부속품 판매업은 증가했지만 이륜자동차 및 부품 판매업 부문에서 대폭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 도매업 판매액 지수는 118.0으로 지난해 동분기 대비 6.0% 증가했다. 기타 산업용중간재 및 재생재료 도매업, 금속광물 및 1차 금속제품도매업 등의 업종에서 크게 증가했고 가정용품도매업, 산업용 농축산물 및 산동물 도매업 등 일부 업종에서 감소했다. 소매업 판매액 지수는 105.0로 지난해 동분기 대비 0.9% 증가했는데 종합소매업, 음식료품 및 담배소매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고른 증가세로 보였다.
한편, 대형 종합소매업 판매액 지수는 99.1로 지난해 동분기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자료는 소비, 경기동향 분석과 시정정책 및 기업의 경영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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