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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북환경연수원에서 제1회 ‘아빠~ 숲에가?’ 캠프를 개최했다.
제1회 ‘아빠~ 숲에가?’ 캠프는 남부산림청과 경북도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좋은 학부모 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가족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경북지역 20가족 총 58명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1일부터 본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받아 모두 조기에 신청이 마감 되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산림교육 전담 숲 해설가와 함께 △우리 가족 알리기, △숲 명상, △숲속 올림픽, △가족 액자 만들기, △식물 원예 치료 등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들어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가족 간 대화가 부족하고 서로의 공감대를 쉽게 얻지 못하고 있어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내 아이의 고민을 알고가족관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산림청과 경북도교육청은 협업과제인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산림교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아빠! 숲에가?’ 캠프를 7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