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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선박 “특별무상점검서비스”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7-09-27 1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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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손상 부분에 대한 무료 점검 및 연료필터 등 무상 교환
 
해양수산부는 제11호 태풍 ‘나리’의 강습으로 제주지역 항.포구에 피항 중이던 어선 40여척이 침몰되거나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피해어민에 대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피해선박 특별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특별무상점검서비스는 출어기를 앞두고 기관실 침수 등 기관손상을 입은 어선들을 대상으로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지부와 기관제작사가 참여해 10월 1~ 9일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선박기관 피해부분에 대한 무료점검과 함께 연료필터와 오일 등의 소모품을 현장에서 교환.보충해 주고 선체 및 기관 등 주요 부분에 대한 피해 복구요령 등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입은 어선들에 대한 서비스를 정례화 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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