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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환경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발전에 가장 앞선 지자체에 대하여 시상하는 제 4회 친환경농업대상 지방자치단체(기초)부문에 산청군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시상은 지방자치단체부문(기초, 광역), 친환경농업 우수지구 부문, 생산자 부문 등 총 9개 부문을 평가하였으며, 그 중 산청군이 수상한 지방자치단체부문은 가장 역량 있는 부문으로 대상1개소, 우수2개소, 장려3개소를 선정하는데 여기에 산청군이 대상을 받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부문의 주요평가 항목은 친환경농업육성 정책과 기관장의 의지, 친환경인증농산물 재배실적, 친환경농업 행정기반 구축, 친환경농업부문 예산(시군비)지원 등 총 9개 항목을 기준에 따라 평가한 것으로 산청군은 특히, 친환경농업육성 정책과 기관장의 의지 부문이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평가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기반으로 산청군 행정의 끊임없는 노력과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지금과 같은 친환경농산물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이 거의 없던 17년 전부터 친환경농업인 김경규씨와 부산 YWCA의 만남이 이루어져 직거래 운동을 통한 친환경농업의 기반을 일군 산청군은 이번 수상에 앞서 2007년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선정, 지난 7월 농림부 주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세미나 개최, 우리나라 최초 유기축산물 인증(15농가, 122두) 획득, 산청친환경메뚜기쌀 미국 100톤 수출 등 친환경농업 부문의 선두그룹에 서서 친환경농업 조기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상식은 (사)환경농업단체연합회 주관으로 10월 말 서울 대학로에서 소비촉진행사와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군자체로 대대적인 축제 행사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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