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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산악스포츠 메카인 청송군이 이달 28일 청송 얼음골 일원에서 ‘2013 청송 Summer 드라이툴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여 일반부 및 남자 장년부 등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Summer 드라이툴링 대회는 빙벽등반 장비인 아이스바를 이용해 인공 구조물을 등반하는 스포츠 경기다.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북산악연맹, 청송군산악연맹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 장소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드라이툴링과 이벤트 경기 두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벤트 경기는 안전로프를 착용하고 인공폭포수의 물줄기를 헤쳐나가는 경기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사계절 전국 및 세계산악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청송을 세계에 알리고 얼음골빙벽밸리사업 등 산악스포츠기반시설을 확충해 경쟁력 있는 휴양산악레포츠의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