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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럽한인총연합회, 안동문화 체험 나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7-18 09: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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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유산 하회마을 답사와 선비문화 체험 등 안동문화 체험 일정 소화
 
[fmtv 안동]재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박종범)에서 주최하는 ‘남북평화통일 기원 2013재유럽 한인차세대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유럽 거주 한인 차세대 60여명이 18일 안동문화 체험에 나선다.

유럽 이민 2세와 국외입양아, 다문화가정 등으로 이뤄진 유럽 한인 차세대 국토대장정단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달 21일까지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한국인’이란 정체성을 함양하고자 모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18일 오전10시 안동하회마을에 도착할 예정인 국토대장정단은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답사한 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진행하는 선비문화체험 교육과정에 참가하게 된다. 이어 한국국학문화회관으로 이동해 권영세 안동시장이 주재하는 안동찜닭 정식의 환영만찬을 즐길 예정이다.

이들은 환영만찬이 끝난 후 저녁 9시 하회별신굿 탈놀이 관람을 끝으로 안동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안동답사에 나서는 국토대장정단의 오·만찬과 숙박비, 교육비 및 공연비는 안동시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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