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인구의 날 맞아 ‘행복한 출산! 희망찬 영천!’이란 슬로건 아래 릴레이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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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최근 심각한 저 출산(2012년 합계출산율 1.3명)으로 인해 경제․사회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야기됨에 따라 영천시가 제2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저 출산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행복한 출산! 희망찬 영천!’이란 슬로건 아래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17일 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시민들에게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출산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조성을 목적으로 출산장려 홍보부스 운영, 행복한 가족의 사진공모 우수작 전시, 예방접종캠페인 인형극, 이유식 식단전시,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는 한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등 여성단체의 참여와 어린이집 원아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급격한 저 출산이 국가적 재앙으로 인식되고 있어 영천시는 저 출산극복사업으로 출산양육금지원, 다자녀 산모 보약지원, 난임부부지원사업,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임산부건강관리, 육아용품 알뜰시장 운영과 출산장려를 위한 일․ 가정 균형 발전을 위해 14개 기관․기업체와 MOU체결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국민행복 시대를 맞이해 살고 싶은 도시,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시민단체·기업체등 모두가 합심해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으로 출산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