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교통복지증진의 실천, 농어촌버스의 주 고객인 노령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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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양]
영양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주)영양여객이 운행하고 있는 관내 농어촌버스 52개 전 노선의 요금을 1,200원으로 단일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의 시행은 주민의 교통복지증진을 위해 단행한 것으로 영양-신암 직통노선의 경우 편도 5,200원에서 1,200원으로 4,000원이 경감되고 관외노선인 영양-진보의 경우 3,100원에서 1,700으로 1,400원이 경감돼 농어촌버스의 주 고객층인 노령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또 이번 단일화요금 용역결과 기존 노선의 만족율이 73%로 높게 나타났으나 입암·석보노선의 진보 집중화로 인한 지역주민의 역외유출과 중복노선의 재조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영양-석보(화매 방면), 청기-입암-영양 직통노선을 개설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노선 재조정도 금번 단일요금 단행시 포함할 계획이다.
권영택 군수는 “이번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이후 장기적인 교통발전방안으로 현행 장거리위주로 운행하고 있는 노선을 주-간선노선으로의 전면개편과 교통카드도입등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교통복지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