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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땡땡땡 실버문화학교 ‘은빛여울’ 어르신들
  • 편집국
  • 등록 2007-09-27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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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기적의도서관을 가다
인천광역시 부평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땡땡땡! 실버문화학교’를 통해 인형극을 배우고 계신 어르신들이 ‘부평기적의도서관’을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9월 29일(토) 부평기적의 도서관에서 3시, 4시 2회 공연하며 공연내용은 권정생作 ‘훨훨간다’를 각색한 복합인형극으로 이 외에도 하모니카, 마술공연을 직접 선보인다.

‘땡땡땡! 실버문화학교’는 문화관광부 후원을 받아 진행 중인 복권기금 예술사업으로 노년세대들이 문화를 매개로 다른 세대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회참여, 봉사활동 등 ‘문화활동가’로 육성하고자 한다.

 

부평문화원의 ‘땡땡땡! 실버문화학교’ 참여 어르신들은 현재 ‘은빛여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막대인형, 그림자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짧은 시간이지만 춘천인형극제 아마추어인형극경연대회 참가, 어린이집 공연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공연, 남구 시연센 소극장 ‘아마추어에게 열린 무대’에 참가하여 젊은이보다 더 젊은 생각과 활동의지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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