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속의 와인산지로 기반 구축, 2016년 경마공원 조성과 연계 국내 최고의 와인테마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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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대한민국 최대 포도주산지인 영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와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와인투어는 포도 재배 면적이 전국의 14%를 차지하고 있고 영천은 년 25만병의 와인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와인생산지역이 됐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와인투어를 실시해 관광‧문화산업으로의 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9천명에서 지난해 2만5천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와인의 맛, 주인장의 인심, 체험활동, 편리한 교통, 경제적인 비용, 이색적인 테마 등이 있다.
아울러 한번 신청으로 포도수확, 와인만들기, 영천관광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체험비가 1인 12,000원으로 저렴하여 경제적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와인투어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와인터널을 관람 한 후, 포도밭에서 잘 익은 포도를 직접 따서 맛보고, 와이너리에서 와인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관리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다.
또 어린이들과 함께 포도당도 측정하기, 포도알 멀리 뱉기, 포도 빨리 먹기 게임 등을 실시해 영천의 특산품인 포도잼과 와인 등을 선물로 제공하고 오후에는 희망하는 영천지역의 유적지나 관광자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투어 일정이 마무리 된다.
김영석 시장은 “영천시는 현재 18개의 와이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00여개까지 확대 조성, 세계 속의 와인산지로 발돋움할 기반을 구축하고, 2016년 경마공원 조성과 연계하여 국내 최고의 와인테마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와인투어에 35인 이상 단체로 참여할 경우에는 관광버스 임차비를 일부지원해 주고 있으며 참여문의는 영천와인산업단 홈페이지(www.ycwine.or.kr) 또는 054- 331- 6867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