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예산 보다 202억원이 증액된 2,57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군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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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양]
영양군이 당초예산 보다 202억원이 증액된 2,57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16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편성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군재정 건정화를 위해 채무상환에 25억원을 최우선 반영했으며, 군의 채무는 지난 2012년도말 151억원에서 올해말 83억원(45%)로 크게 줄어들게 된다.
이는 권영택 군수 취임이전에 태풍피해 복구사업, 쓰레기매립장조성사업 등 긴급현안 사업추진을 위해 발행된 채무액은 물론 지방교부세 결손보전으로 한때 채무액이 222억원까지 증가된 경우도 있었으나 이후 지속적인 채무상환으로 빚 없는 건실한 재정운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추경편성에 있어 정부의 지방예산 재정효율화 방침에 따라 경상경비 및 행사 축제성경비 등 세출예산 10억원을 절감해 재해예방 및 서민생활 안정사업 등에 재투자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또 주요 사업별 예산안은 재해예방사업 20억원, 범죄예방 CCTV설치 등 서민생활 안정사업 22억, 사회복지사업 11억원, 수질개선을 위한 상하수도사업 21억원 등이다.
한편 이번 제출된 201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