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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음식물쓰레기 개별용기 문전수거 시범실시
  • 편집국
  • 등록 2007-09-27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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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민편의를 위해 오는 10. 1일부터 비산7동 주민센터 지역에 대하여 공동용기 수거방식에서 개별용기 문전수거(종량제) 방식으로 개선하여 시범실시 한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공동용기 수거방식은 배출량에 상관없이 정액수수료 부과로 형평성 논란과 수수료체납액 증가, 용기배치기피, 세척 및 파손 등 용기관리의 어려움 등 문제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의 주민편의 제공을 위해 개별용기 문전수거(종량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실시를 위해 지난 9. 21일까지 각 세대 및 업소에 전용용기(가정용 5ℓ, 업소용 20ℓ)를 무상으로 배부하고 용기에 부착할 수수료납부용 토큰판매소 40개소를 지정 운영하는 한편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거차량과 인력을 재배치하여 격일제로 문전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실시 지역에는 오는 10. 1일부터 개별용기에 수수료납부용 토큰을 반드시 부착하여 주택 또는 가게 앞에 배출해야 하며, 다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기존방식대로 비치된 공동용기에 배출하되 월정액의 수수료를 납부하게 된다.

이상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효과와 처리비용의 절감, 수수료 체납요인의 근본적인 해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시범실시 결과 문제점을 개선하여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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