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강교육농장, 물방개학교, 석운도예 야생화마실, 선녀와나무꾼, 작은숲속오디농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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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상주]
어린이들에게 농촌현장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농촌체험교실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체험교실은 13일 오전 석운도예에서 청리초등하교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다육이 심기와 물레체험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물방개학교에서 대구 성곡초등학교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또 아이쿱 생협 15가족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동안 물방개 학교에서 유기농 벼재배와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봉강교육농장, 물방개학교, 석운도예 야생화마실, 선녀와나무꾼, 작은숲속오디농장 등 5개소에서 손두부만들기, 벼베기, 도자기만들기, 병아리부화과정 및 병아리체험, 오디따기, 누에밥주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한편 체험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등에서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전화 537-7879)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농촌체험교실은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학교교과과정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인성교육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